금속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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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전 조합원 결의대회 개최 – 끝까지! 끈질기게! 다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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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노조(위원장 이승현, 충북)가 2024년 임단투 승리와 계열사 차별철폐를 외치며 상경투쟁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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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지난 7/11(목) 임단투 출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투쟁에 돌입한 상태이다. 쟁의행위 찬반투표는 98%라는 높은 찬성률로 가결되어 현재 조합원들의 투쟁 결의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모비스 본사 앞에서 7/17(수) 오전 11시에 개최된 집회에는 청주, 오창, 진천, 이천, 마북 등 전국에 흩어져 있는 조합원 700여 명이 모여 진행됐다. 또한 집회에는 금속노련 김만재 상임지도위원, 박용락 사무처장이 참석했으며, 노조의 투쟁에 연대로 함께하기 위해 금속노련 충북지역본부 박태우 의장을 비롯한 동지들, 경기지역본부 이용식 사무국장을 비롯한 동지들, 경남지역본부 동지들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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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사에서 이승현 위원장은 “우리가 목소리 내고 같이 싸우면, 지금과 같은 하나의 목소리를 내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 싸움은 이제 시작이다. 조만간 전 조합원 1200명이 강남대로를 다 막고 함께 싸워 저 빌딩을 부숴버리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투쟁의 의지를 높였다.

 

김만재 상임지도위원은 연대사에서 “여러분의 분노, 결의, 투쟁의 의지가 금속노련의 분노, 결의, 투쟁의 의지일 것이다. 단결하지 않는 노동자는 자본의 먹잇감이 되고, 투쟁하지 않는 조직은 권력의 사냥감이 된다고 늘 외쳤다. 주저하지 말자. 외로워하지 말자. 겁내지 말자. 현대모비스 공장을 멈춰서 현대자동차 공장을 멈출 수 있을 것이다”라며 격려했다.

 

집회에 참석한 일부 대오는 현대모비스 본사가 있는 GS타워를 돌며 가두행진을 했으며, 이후 노조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쟁의대책위원들은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본사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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