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11월 13일 국가기념일 지정을 위한 ‘전태일과 다시 만난 세계’ 토론회 개최
전태일 열사의 분신 항거 55주기를 맞아 전태일 정신을 사회적 실천과 제도화로 연결하고 노동 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적 합의와 사회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11월 13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자는 목소리가 본격화됐다.
9/30(화) 11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전태일과 다시 만난 세계’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금속노련 김준영 위원장이 참석해 토론자로 나섰다.
토론회는 전태일재단 박승흡 이사장이 좌장을 맡고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윤순철 정책위원장의 발제로 이어졌다.
김준영 위원장은 “박제된 전태일이 아니라 살아있는 전태일들을 우리 이후 세대에도 만들어 가야 한다”며 “전태일 열사를 기념하는 기념일을 지정하고 앞서 나온 이야기처럼 교육과정에서 아이들이 전태일을 접할 수 있음으로써 전태일 정신을 따라 현재를 판단하고 고민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은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했다.
토론회에 앞서 진행된 ‘11월 13일 국가기념일 지정 전태일 시민행동 추진 연석회의’에서는 향후 추진위원 회의와 발대식 관련 논의를 하고 제안문을 채택했다. 발대식은 오는 11월 4일(화) 오전 11시,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태일 열사의 분신 항거 55주기를 맞아 전태일 정신을 사회적 실천과 제도화로 연결하고 노동 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적 합의와 사회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11월 13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자는 목소리가 본격화됐다. 9/30(화) 11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전태일과 다시 만난 세계’ 토론회가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