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금속노련 기자회견 통해 윤석열 퇴진투쟁 선포!
금속노련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전면적인 윤석열 정권 퇴진까지 투쟁하겠다고 선포했다. 금속노련은 7/ 11(화)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궂은 날씨 속에 시작된 기자회견에는 금속노련 김만재 위원장, 박용락 상임부위원장을 비롯해 금속노련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와 금속일반노동조합에서 연대로 함께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지난달 6/27(화) 발족하여 금속노련이 참여하고 있는 ‘윤석열정권 퇴진 운동본부 준비위원회’의 릴레이 퇴진선포 기자회견을 겸하여 진행되었는데, 해당 위원회 공동대표 하원오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이 참석해 연대발언을 전했다.
금속노련 김만재 위원장은 “민주주의가 파탄나고 민생이 붕괴된 지난 1년이었다. 말로는 자유를 외치고 있지만 윤석열 정권의 친족들만을 위한 자유인 것 같다. 이렇게 무참히 자유를 짓밟아도 되는 것인지 대통령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외교에 관해서도) 미국을 위한 대통령인지 일본을 위한 대통령인지 국민들은 (지켜보며) 준엄하게 심판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윤석열 정권에 미래를 맡길 수 없기에 오늘 선포식을 통해 퇴진운동본부에 결합하고자 함을 밝힌다. 오늘 바로 이 장엄한 날에 한국노총의 중심 조직인 우리 금속노련이 나서고자 한다. 이 땅의 민주주의와 자유가 온 국민에게 보장되는 그 날까지, 김준영 사무처장이 석방되는 그날까지 금속노련이 투쟁의 선봉에 서겠다”며 윤석열정권과의 전면적인 투쟁을 선포했다.
윤석열정권 퇴진 운동본부(준) 공동대표 하원오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은 “윤석열정권은 노동조합의 정당한 활동에 ‘폭력’, ‘부패’ 낙인찍고 탄압한 ‘노조킬러’이며, 노동조합하는 것이 자부심이던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를 죽이고, 하청노동자의 노동3권을 위해 고공농성하던 김만재 위원장과 김준영 사무처장을 폭력연행하고 구속한 ‘노동자킬러’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금속노련의 퇴진투쟁 동참을 지지하며, 농민, 노동자들과 함께 퇴진운동본부 공동대표로서 앞서 싸워 나갈 것이며, 함께 싸우고 함께 승리하자며 퇴진투쟁 의지를 고취했다.
기자회견 참가자 일동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금속노련은 이 시각 이후로 윤석열 정권의 퇴진 운동에 돌입할 것을 선언한다. 금속노련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윤석열 정권이 물러나는 그 날까지 멈추지 않고 끝까지 가열차게 투쟁할 것이다. 투쟁 그 끝에는 윤석열의 퇴진과 노동자, 민중의 승리만이 남을 것”이라고 선포했으며, “노동자, 농민, 빈민, 청년, 여성, 자영업자 등 모든 이들과 함께 윤석열 정권을 퇴진시키는 역사적인 대열에 함께 할 것이다. 반민중·반민생·반민주·반평화의 다른 이름인 윤석열! 퇴진하라!”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재차 부르짖었다.
금속노련은 7/15(토) 오후 3시 20분경 광화문 시민열린마당 일대에서 사전집회를 개최하고 오후 4시부터 경복궁역에서 개최되는 ‘윤석열 정권 퇴진 7.15 범국민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금속노련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전면적인 윤석열 정권 퇴진까지 투쟁하겠다고 선포했다. 금속노련은 7/ 11(화)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궂은 날씨 속에 시작된 기자회견에는 금속노련 김만재 위원장, 박용락 상임부위원장을 비롯해 금속노련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와 금속일반노동조합에서 연대로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