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김만재 위원장, KAI노동조합과 간담회 개최
한국항공우주산업노조(김인덕 위원장, 이하 ‘KAI노조’)집행부가 8월 13일 오전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을 방문해 김만재 금속노련 위원장과 갖담회를 갖고, ‘KAI의 재도약에 적합한 신임사장이 선정될 수 있도록 상급단체가 힘써줄 것’을 부탁했다.
김인덕 KAI노조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카이 대표이사의 오랜 공석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항공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동반성장을 이끌고 노조와도 상생의 기치를 함께할 수 있는 인물이 대표이사로 내정될 수 있게 금속노련과 한국노총에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김만재 금속노련 위원장은 “항공우주산업은 미래의 먹거리이자 자주 국방을 위한 핵심산업이기도 하다”며 “KAI에 적합한 대표이사 선정을 위해 노련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함께한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은 “KAI가 대한민국 항공산업 발전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노사관계 역시 중요하다”며 “항공산업 발전은 물론 노사관계 발전에도 적합한 인물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만재 금속노련 위원장,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김인덕 KAI노조 위원장외 집행부 5명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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