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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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탄압, 노조탄압 저지 및 2020 임단투 승리! – LS일렉트릭천안 퇴근길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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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의 노조탄압, 부당징계에 맞선 LS일렉트릭노조 천안지부(지부장 김창원, 충북)의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노조는 조합원들을 지키기 위해 사측의 부당징계에 대한 구제신청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10/13(화)부터는 전 조합원이 투쟁조끼를 착용하는 지침을 시작으로 쟁의행위에 돌입했다. 매일 점심 조합원들 100여 명이 함께하는 중식 선전전도 계속되고 있다. 

 

지부는 투쟁을 사측의 부당함을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기 위해 10/22(목) 퇴근시간 다시 한 번 천안종합터미널 앞에서 현장탄압, 노조탄압 저지 및 2020 임단투 승리를 위한 장외집회를 진행했다. 금속노련 김만재 위원장은 이날 현장을 찾아 격려사를 전했으며 금속노련 충남지역본부 동지들도 연대로 함께 했다.

 

지난 9월 사측의 불성실한 태도로 결렬된 단체교섭이 재개됨에 따라 지부는 현재까지의 투쟁의 힘을 모아 임단협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지부는 임금 인상, 임금피크제 폐지, 취업시간 중 조합활동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지부는 LS그룹 구자균 회장과 LS일렉트릭 남기원 부사장이 지난 해 보수액으로 각각 40억, 5억을 받아갔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43억, 5억을 받아가 사실상 100%의 임금인상을 했으나, 노동자들에게는 임금 인상안으로 5,000원을 제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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