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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련 2000임투결과
금속 2000임투결과
1. 요구수준 (율: 기본급대비 14.1%, 액: 100,090원)
– 경기호황기와 비슷한 수준의 요구가 이어짐
– 이러한 결과는 지난2년간 양보교섭, 경기회복 등으로 노동자의 기대심리가 높아졌기 때문…
– 그러나 실제로는 IMF여파에 의해 2년반동안 빼앗겼던 임금을 만회하기 위한 공격적인 성격을 보임
2. 타결수준 (율: 9.6%, 액: 67,810원)
– 거의 모든 사업장에서 임금인상과 반납,중단되었던 후생복리조항을 회복함
– 그러나 아직도 일부 소수사업장(법정관리, 워크아웃 사업장)에서는 동결, 반납이 진행되고 있음
– 동결,반납사업장을 제외한 임금인상을 도출하면 10%이상 인상되었음
3. 평균 교섭회수, 기간 (5.96회, 37.8일)
– 교섭회수와 기간이 IMF이전보다는 줄어들었음
– 그러나 IMF이후 지난 2년과 비교할 때 교섭회수은 1회, 기간은 7일 이상으로 증가하였음
– 이러한 결과는 IMF이후 경기회복으로 노동자의 기대심리과 높고, 기업역시 지불능력을 갖추면서 교섭이 현실화되어 가는 추세이기 때문임
4. 조정신청: 21개 사업장
쟁의행위: 6개 사업장
– 올해는 조정신청(99년도 36개)과 쟁의행위(99년도 17개)가 현격하게 감소함
– 경제위기 직후였던 99년도와 비교할 때 절반수준에도 미치지 못함
– 이러한 결과는 ▲노조의 요구가 IMF이후 3년치에 포함된다는 것과 기업의 지불능력이 준비되면서 단체협상이 원만히 이루어졌음을 반영하는 것이며 ▲중앙차원에서 교섭의 집중기를 설정하지 못하면서(한국노총 상반기 임투기간중 총파업 등의 중심점이 설정되지 못했음) 기업이나 지역차원의 압력활동(집회, 여론전 등)으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됨
6. 기타 : 임투전략
금속연맹은 임투전략을 기업별 공동교섭 공동투쟁으로 설정하여
총 15개 지역본부중 4개(충남, 충북, 인천, 포항)등 40개 사업장에서 공동교섭을 전개하였으며, 5개(포항, 경남, 서울, 안산, 대전)지역에서 공동투쟁을 전개함
이러한 결과는 공동교섭 공동투쟁을 임투전략으로 설정했던 98,99년도 비해 양적으로 증대된 것임
그러나 공동교섭 공동투쟁이 ▲지역차원에서 주관하면서 임투집중시기가 각자 다르게 나타났고 ▲공동 요구안이 단사 요구안에 배치되지 못하는 문제점을 낳음
*** 자료는 lotus 로 자료실에 올려놓여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