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
[성명서] 한국노총을 더럽히지 마라!
한국노총을 더럽히지 마라!
4월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 촛불로 심판받은 반노동정권과 그 적폐세력들이 다시 꿈틀대기 시작했다. 자유한국당을 위시한 보수세력들은 ‘혁신통합추진 위원회’를 구성하여 역사의 시계를 촛불혁명 이전으로 돌리기 위한 선거놀음에 빠져있다.
그들이 어떤 세력인지 벌써 잊었는가!
노동자유계약으로 노동자에게 ‘일하다 죽을 자유’를 강요하고, 최저임금 동 결을 주장하며 소득주도성장을 막아서며, 파업기간 대체근로 허용 및 부당 노동행위 형사처벌 삭제 등을 주장하는 반노동 적폐세력 아니던가.
그 ‘혁신통합추진위원회’에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박대수가 노동계를 대표 하여 참여한다는 언론보도를 접하였다. 이 어찌 가당키나 한 일인가! 누가 그런 권한을 주었단 말인가! 우리 한국노총 조합원은 그런 명을 내린 적이 없다.
개인의 영달을 위하여 한국노총의 규약을 위반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노총 의 이름을 팔아먹은 이적행위에 대하여 한국노총은 즉각적으로 상임부위원장 박대수의 임원자격을 박탈해야 하며 그에 따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국민과 현장 조합원 앞에 부끄럽지 않은 당당한 한국노총을 염원한다!
2020년 1월 31일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