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
[성명서] LG전자 협력사인 서비스센터 3,900여명 직고용 결정을 환영한다.
LG전자 협력사인 LG서비스센터 3,900여명 직고용 결정을 환영한다
– 이번 사례가 정규직노동조합 연대의 모범사례로 전파되길 희망한다 –
LG전자노동조합은 금속노련이 지난 5월 정기대의원대회에서 결의한 사내비정규직, 협력사 조직화 총력투쟁 방침에 따라 협력사인 LG서비스센터 노동자를 직접 고용할 것을 사측에 지속적으로 요구했고 그 결과,
지난 11월 22일 LG전자가 전국 130여 개의 서비스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협력사 직원 3,900여명 전원을 직접 고용하겠다고 발표했다.
금속노련은 LG전자의 통 큰 결정을 환영하며 LG전자노동조합의 연대에 큰 지지를 보낸다.
LG전자의 협력사 노동자 전원 직고용 결정은 정규직 노동조합의 단결을 바탕으로 협력사 동지들과 연대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하겠다.
현대모비스노동조합의 충주협력사, 그린파워 조직화와 함께 LG전자 서비스센터 협력사 직원 직고용 사례가 모범으로 전파되기를 희망한다.
더불어 금속노련은 LG전자 서비스센터 노동자 조직화와 차별시정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금속노련 내 타 사업장으로 모범을 확대해 나아갈 것이다.
2018. 11. 26.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