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
국민의힘은 더 이상 국민을 조롱하지 말라! 답은 오로지 즉각적인 윤석열 탄핵밖에 없다!
국민의힘은 더 이상 국민을 조롱하지 말라!
답은 오로지 즉각적인 윤석열 탄핵밖에 없다!
비상계엄이 해제되고 며칠사이 많은 일들이 있었다. 윤석열은 그저 탄핵만은 막자는 심정인지 1분 50초짜리 담화문을 발표했다. 내용은 사과인데 늘 그렇듯 사과의 구체적인 내용은 없었다.
국민의힘은 추경호를 중심으로 윤석열을 호위했다. 한동훈은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하며 본인의 이익만을 좇았다. 결국 국민의힘은 김건희 특검법과 윤석열 탄핵소추안을 모두 막아냈다. 그 과정에서 국민은 없었다.
한동훈과 한덕수는 대통령의 질서 있는 조기퇴진을 주장했다. 한동훈과 한덕수는 대통령 놀음이 하고 싶은가? 국민은 그들에게 국정을 운영할 권한을 준 적이 없다. 위헌적인 비상계엄에 이은 위헌적인 국정운영 나눠먹기는 제2의 내란 행위이다.
윤상현(인천 동구·미추홀구을)은 윤석열이 대통령직을 계속 수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탄핵 표결 불참에도 1년 후에 국민은 또 달라진다며 박근혜 탄핵 당시의 일화도 말했다. 이는 진정 국민들을 인간 이하로 보는 것이다.
그사이 윤석열은 국정원 차장도 임명하고 행정안전부 장관의 사의도 수용하며 인사권을 행사하고 있다. 윤석열의 직무가 사실상 배제될 것이라는 한동훈의 말은 역시나 말장난일 뿐이었다. 대통령인 윤석열이 국정을 운영한들 어찌 막을 것인가?
여기까지의 절망적인 상황을 보면 국민의힘의 성공이고 국민의 패배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탄핵이 가결되는 그날까지 국민들은 지치지 않고 내란 수괴와 내란 공범들과 싸울 것이기 때문이다.
금속노련은 한동훈과 국민의힘 105명의 부역자들이 역사의 단죄를 받도록 잊지 않고 끝까지 응징할 것이다. 또한 윤석열이 탄핵되는 그날까지 17만 조합원의 힘으로 국회를 엄호할 것이다.
2024. 12. 9.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