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
민주당 전남도당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한다
이주행 위원장에 대한 과도한 비판을 비판하며, 민주당 전남도당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한다.
이주행 한국신광전자 위원장(이하 이주행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의회 비례대표 순위 투표에서 비례대표 2번으로 결정된 바 있다.
그런데 지역에 타 당의 과도한 비판으로 순위투표 결과를 뒤집으려는 시도가 있다.
이주행위원장은 금속노련 산하 조직의 대표자로 성실하고 건강하게 노동조합을 이끌어 왔고, 금속노련 내에서 누구보다 앞장서 더불어민주당과 연대를 강조해왔고, 관철해 왔다.
그런 노력과 실천이 순위 투표 결과로 확인되었음에도 자녀의 타 당활동 이력 때문에 송두리째 부정되는 것은 옳지 않다.
지역 당원들의 정서상 거부감은 이해되지만 정당한 절차에 의해 선출된 후보 자격까지 박탈되어서는 안 된다.
현재 자녀는 타당을 이미 탈당했고, 아버지께 미안함에 힘들어하고 있다고 한다.
자녀와 늘 소통하며 생각과 마음까지도 아비로서 잘 지도했어야 하지만 자식을 강제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금속노련은 민주당 전남도당이 어버이날인 오늘 한 가정에 너무나 큰 상처를 주는 결정을 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당헌 당규에 위배되는 판단을 하지 말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2. 5. 8.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위원장 김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