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삼성그룹 내 금융 자회사 노동자들이 원청교섭 공동행동의 포문을 열었다. 금속노련과 삼성그룹노조연대는 3/13(금) 16시,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메리어트에서 ‘삼성그룹 금융 자회사 원청교섭 공동행동 선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투쟁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3월 10일 개정 노조법 2·3조가 시행됨에 따라, 그동안 자회사라는…
10/4(화)부터 실시되는 2022년도 국회 국정감사에서 삼성그룹 인사 증인채택이 불발된 데에 금속노련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이하 금속삼성연대, 의장 오상훈)가 깊은 유감과 분노를 표했다. 9/30(금) 14:20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금속삼성연대는 “이번 국감을 통해 삼성의 무노조경영폐기선언이 거짓말임을 폭로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발판으로 기대했지만, 핵심…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위원장 이원일, 경기)이 3월 30일(수)부터 4월 7일(목)까지 7일간 전국 사업장 순회 선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선전 활동은 작년 2021년 임금교섭이 아직 마무리되지 못한 상황에서 올해 2022년 임금교섭을 병합하려는 사측의 꼼수를 비판하고, 이를 조합원들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전개됐다. …
삼성웰스토리 노동자들이 사측의 성과인센티브(OPI) 미지급에 거세게 반발하며 1월 24일(월) 13시 국회 앞에서 <삼성웰스토리 성과급 미지급 사태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삼성웰스토리는 지난해 일감몰아주기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960억 결정으로 인해 올해 성과인센티브(OPI) 지급여력이 없다고 밝혀 현장노동자들에게 허탈감을 안겨주고 있다. 그러나 공시자료에…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위원장 김만재, 이하 금속노련)이 1월 13일(목) 오후 2시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삼성 인사제도 개악안 강행규탄, 확산방지 노동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29일 공식발표를 시작으로 일명 ‘신인사제도’라 불리는 인사제도 개악을 시도했다. 해당 인사제도 개편안에 대해 12월 한 달 여의…
삼성웰스토리 노사가 10개월간의 교섭 끝에 마침내 마침표를 찍었다. 삼성웰스토리 노사는 9월 1일(수) 성남 분당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삼성웰스토리노조 이진헌 위원장, 노일호 부사장(인사팀장), 노사 양측 교섭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임·단협 조인식을 개최했다. 노조는 이번 교섭을 통해 노조사무실 확장이전, 근로시간면제 확대, 노조활동보장…
전 세계 5천만 제조노동자들이 가입된 국제노동단체가 다국적 기업인 삼성의 교섭지연전략을 중단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인더스트리올(IndustriALL, 국제통합제조산별노련)은 스위스 제네바 현지 시각 12월 22일 금속노련의 성공적인 삼성 조직화와 최근 삼성의 교섭 상황에 관한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에서 인더스트리올 전기전자본부장인 칸 마츠자키는 삼성의…
지난 해 11월 금속노련은 삼성자본의 30년 무노조 경영의 사슬을 끊고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위원장 진윤석, 경기)을 출범시킨 바 있다. 전국삼성전자노조 출범에 이어 삼성디스플레이노조(공동위원장 김정란·이창완, 충남)과 삼성SDI울산노조(위원장 이종기, 울산)이 설립되었다. 묵묵히 참고 살던 노동자들이 삼성자본이라는 견고한 성에 노동해방이라는 균열을 일으킨 것이다. 이제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지난 4월 설립된 삼성SDI울산노동조합(위원장 이종기, 울산경주)이 9월 17일(목) 노사 간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섭에 돌입했다. 삼성SDI울산공장의 노사는 이날 오후 3시 양산통도아트센터 회의실에서 첫 상견례를 갖고 향후 교섭진행 원칙 등에 대한 논의를 했고, 이후 교섭일정에 따라 본격적인 임단협 교섭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
삼성디스플레이노조(공동위원장 김정란·이창완)가 7월 27일(월)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취하하고 사측과 일부 합의에 도달했다. 삼성디스플레이노조는 지난 7월 9일(목) 5차 교섭에서도 사측이 교섭에 성실히 임하지 않자 이대로 진행하는 교섭은 무의미하다고 판단하여 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했다. 7월 13일(월)에는 장대비 속에 출퇴근선전전을 벌였다. 사측의 성실하지…
한국노총 산하 삼성그룹 노조들이 7월 8일(수)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306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회의실에서 <이재용의 약속, “무노조 경영 더 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그 후 현장은? : 삼성노동자 현장 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는 한국노총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금속노련 산하 전국삼성전자노조, 삼성디스플레이노조, 삼성SDI울산노조, 화학노련 산하 삼성웰스토리노조, 공공연맹…
삼성디스플레이노동조합(공동위원장 김정란·이창완, 이하 삼디노조)은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삼성디스플레이 기흥캠퍼스 앞에서 사측의 무성의한 교섭태도와 상견례조차 참석하지 않겠다는 이동훈 대표이사를 규탄하고, 2020년 임단협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한 출퇴근 선전전을 실시한다. 이창완 공동위원장은 "지난 5월 6일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이 더 이상 무노조 경영이란 말이…
한국노총 산하 삼성그룹 노조들이 5월 6일 오후 1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그룹 노동조합 연대’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는 우리노련 산하 전국삼성전자노조, 삼성디스플레이노조, 삼성SDI울산노조, 화학노련 산하 삼성웰스토리노조, 공공연맹 산하 삼성화재노조, 삼성애니카손해사정보험노조 등 6개로 구성된다.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는 기자회견에서 “무노조 경영은 경영이 아니”며 “노동조합의 설립과…
삼성디스플레이노동조합(공동위원장 이창완, 김정란)은 2월 20일 오전 10시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디스플레이노동조합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삼성디스플레이노동조합 이창완, 김정란 공동위원장은 출범선언문을 통해 “정당한 노동의 대가도 누릴 수 없었으며, 곳곳에서 일어나는 부당한 인사이동, 사실상의 해고인 퇴직권고, 독단적인 규정 변경 등에 고통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