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련 충남세종지역본부
노동자는 살아있는가?
충남 금속은 꿈틀 거리고 있는가요?
조직은 모태이다.
모근이 살아 움직일 때에 실핏줄 같은 가느다란 희망으로 어렵고 힘든 노동자로, 자본에 기죽고, 권 력에 채찍 당하며, 여론에 묻 매질 당하고도 살아서 새 세상을 조금이나마 느껴보고파, 내 딸과 아들에게는 조금이락도 인간의 삶에 대한 평등, 누림, 공생, 필요,존재의 가치에 대하여 고민하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고자 지금의 나날을 보내는 처절한 삶의 노동자에게는 심장이 박동치는 소리를 전해 듣게 된다.
게시판은 의견이 없고 선전뿐 인 것은 무관심의 최고요,
산하노조 소식이 단촐한 것은 형식에 빠진 이의 최고요,
자료실의 구연은 시대 흐름을 외면한 안주 자의 최고라,,,,,,,
동지의 몸부림과, 처절한 울음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무관심, 형식(어쩌면 권위의식), 안주는 동지들의 노동현장에 뜨거운 피의 들끓음을 죽어 가게 합니다. 흩어진 금속의 쇳물을 한 곳으로, 한 곳으로, 멀어진 자,등진 자,넘 치는 자, 모자른 자, 잘 난 자, 못 난 자,서러운 자, 즐거운 자 모두가 서로를 끌어 안고 함께 가는 길이 노동자의 큰 길인 듯 합니다.
——– 우선 홈피 관리 좀 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