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련 충남세종지역본부
동지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200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금속노동자 동지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돌이켜 보면, 2004년은 우리 노동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몸부림쳤던 한해였습니다. 우리의 일자리가 해외로 빠져 나가는 제조산업 공동화, 원가절감이란 미명하에 자행되는 대기업과 중소 기업간의 불공정거래, 모든 노동자의 근로조건을 하향평준화 시키는 비정규직 법안의 개악의도, 한국을 생산기지화 시키려는 한?일 FTA 체결, 국민연금과 연기금 등을 투기 자본화 하려는 움직임 등에 맞서, 노동자 특히 우리 금속노동자를 위시한 제조노동자들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살아 왔습니다.
동지여러분! 2005년. 금속노련은 우리 제조노동자의 요구를 담아 노사정위원회에 제조특위를 구성해 내어, 위기를 기회로 삼아 객관적으로 수세적인 상황을 딛고, 동지들의 신뢰와 힘을 터전으로 공세적 입장으로 닥쳐오는 온갖 어려움들을 이겨나가려 합니다. ‘금속노동자’가 결심하면, ‘제조노동자’가 단결하면, 세상은 바꿀 수 있습니다.
2005년, 금속노련은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현장 조합원, 노동자와 함께하는 노동운동을 더욱 가열 차게 진척시키려 혼신의 힘을 다 하겠습니다. 끝으로 새해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동지들의 건투와 선전을 기원합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위 원 장 이 병 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