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련 충남세종지역본부
노동의새벽20돌 기념공연…충남지역노동자노래패 억새풀 함께공연
노동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박노해 시인의 “노동의 새벽‘시집이
출간된지 올해로 20돌을 맞이한다고 합니다.
“노동의 새벽”은 암울했던 군사정권 시절 노동자의 고단한 삶과 투쟁에 대한 절규로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고 지금까지도 많은 노동자들의 가슴속에 남아 있습니다.
한국사회운동의 기념비적인 노동의 새벽 출간 20돌을 기념하는 헌정 음반 발매 및 공연이 열린다고 합니다.
이번 음반은 가수 신해철이 기획을 맡았으며 장사익,정태춘,한대수,윤도현밴드,싸이등 국내정상급가수들이 대거참여하며
특히나 충남지역 노동자 노래패인 억새풀과 소리여울이 음반작업과 공연에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음반과 공연수익금 전액은 이주 노동자를 위한 기금으로 쓰여진다고 합니다.
우리 지역 노동자들이 직접 참여한 이 뜻깊은 행사에 지역동지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 좀더 자세한 사항은 한겨레 신문기사를 첨부하였으니 참고바랍니다. )
*노동의 새벽 20돌 기념 공연 – “스무살 공순이의 노래”
* 일시 : 2004. 12. 10(금), 19:30분
* 장소 : 이화여대 대강당
* 문의 ; 02-6083-1978 (노동의 새벽 2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 예약 ; 티켓링크 1588-7890, 티켓파크 1544-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