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련 충남세종지역본부
금노 전간부 녹색사민당의 현장을 지원키로
금융노조(위원장 이용득)는 12일 오후 긴급 회의를 개최하고 금융노조 본조 전간부들을 녹색사민당 동작(갑) 지역 장기표 후보의 지원에 대거 투입시켰다.
4.15 총선이 불과 3일 밖에 남지 않았을 뿐 아니라 장기표 후보의 지역구 당선이 유력해 짐에 따라 본조 간부 전원은 자원 봉사키로 결의를 모으고 지역주민들에 대한 직접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이용득 금융노조 위원장은 녹색사민당의 지역구 출마자들에 대한 직접 지원에 나서 전국을 돌며 일일이 지역 주민들과의 접촉을 통해 녹색사민당의 선거운동을 하였으며 각 지역에 출마한 후보자 사무실을 돌며 기자회견, 거리유세 등 선거운동에 총력을 다했다.
또한 금융노조는 정치특보 3만부를 발간하여 전 금융노동자들에게 배포하였으며 녹색사민당 알리기에 주력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새로이 도입된 1인2표제 즉, 1표는 지역후보에게 투표하고 나머지 1표는 지지하는 정당에 투표하게 되는 정당명부식 비례 대표제에 있어 지지하는 정당을 <녹색사민당>에게 투표할 수 있도록 총력 매진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또 다른 특징 하나는 정치후원금을 연말에 10만원까지 세액공제 받을 수 있는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정치후원금 모금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미 금융노조 및 산하지부 노조 상임간부들은 1인당 10만원 이상씩 후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