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련 충남세종지역본부
가수 황혜영·김동성 선수, 녹색사민당 지지한다
그룹 투투 출신 가수 황혜영과 쇼트트랙 스케이트 김동성 선수가 녹색사민당을 지지하는 글을 인터넷에서 게재해 화제다.
이들은 녹색사민당으로 인천 부평갑에 출마한 김곤 후보의 인터넷 사이트(www.kimgon.or.kr)에 지난 9일 후보 지지글과 선거법 충실한 반칙없는 깨끗한 선거를 강조하는 글을 올렸다.
가수 황씨는 “김곤씨를 안지는 얼마 안됐지만 요즘 정치인들과는 다르게 정직하고 서민의 편에서 일하시는 분이라는 느껴서 몇자 적습니다”라면서 “이번 4.15총선에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성실하게 서민의 편에서 주위를 돌봐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했다.
쇼트트랙 스케이트 김동성 선수는 “얼마전 주위의 지인을 통해서 김곤씨를 알게 되었다”면서 “저는 정치를 잘 모르지만 한가지 분명한 건 반칙없는 깨끗한 선거를 해야 한다는 것”이라면서 “제가 올림픽에서 어이없는 반칙패로 금메달을 빼앗긴 것 아시죠”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동성 선수는 혼탁한 선거와 관련, “이번 4.15 총선에서 모든 후보님들이 선거법에 충실히 반칙없는 깨끗한 선거를 하시기 바랍니다”라고 후보자들의 공정한 선거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대해 김 후보는 “두 사람에 대해 고맙고, 정치를 잘 모른다고 하지만 20~30대의 표심이 전략적 사고가 아닌 cool한 정치, cool한 세상과 같이 가볍지 않은 순수한 표심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