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련 충남세종지역본부
조합원동지께 드리는 위원장 긴급서신
– 가자 11번! 녹색사민당 총선승리의 길로 –
존경하고 사랑하는 조합원 동지 여러분!
춘래불사춘이라고 봄이 와도 봄이 온 것 같지 않습니다. 봄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가 그러합니다.
한ㆍ민ㆍ자와 열린당 등 기존의 수구캙부패정치세력과 녹색사민당이라는 진정한 개혁ㆍ진보세력이 노동자의 운명, 한국사회의 희망을 걸고 겨루어야할 4캙15 총선이 탄핵심판과 거여(巨與)견제라는 기존 보수정치권간의 양강(兩强) 싸움으로 변질되는 것이 또한 그러합니다.
그러나, 마침내 봄은 오고야 마는 것입니다.
꽃샘추위도 잠시일 뿐입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것이 자연의 이치인 것처럼, 수구와 보수의 기성 정치권의 저항과 방해가 아무리 집요하다해도, 녹색사민당이 당당한 대안세력으로, 나아가 집권세력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기존의 보수ㆍ수구 언론이 아무리 녹색사민당을 외면하고, 기존의 법령이 아무리 우리에게 불리하다 해도, 전국을 누비면서 확인한 동지들의 뜨거운 동지애와 총선승리에 대한 자신감은 꽃샘추위를 녹일 수 있었습니다.
조합원 동지들을 만나기 위해 연일 계속되는 전국 순회 강행군으로 지쳐 쓰러졌지만, 병원에 가는 것조차 호사스럽고 한가로운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었던 용기와 힘은, 바로 조합원 동지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아래 선명하게 떠오르는 4ㆍ15 총선승리에의 의지와 열정, 그리고 동지들에 대한 존경과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조합원 동지 여러분!
녹색사민당의 정당 기호는 11번입니다.
승리에 대한 확신으로, 우리 후보캙우리 정당 11번 녹색사민당에 반드시 정당 투표를 합시다. 동지는 물론이고, 조합원과 그 가족이 함께 찍는다면, 노동자의 미래, 동지의 미래는 반드시 달라질 것입니다.
한국노총위원장 이 남 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