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본부

금속노련 충남세종지역본부

충남세종지역본부 메인 사진

[문화일보]주목받는 소수정당

작성일:

김교만기자 baikal20@munhwa.com [녹색사민당] 장기표등 출사표 입성노려 진보정당의 기치를 내건 녹색사민당의 경우 ‘거물급’ 인사들이 버티고 있고, 탄탄한 지역 지지기반을 바탕으로 유력 후보들과 경합을 벌이는 후보들이 적지 않다. 녹색사민당에서는 서울 동 작갑에 출마한 장기표(59·사진) 대표를 비롯, 지역구 후보 28명 과 비례대표 6명 등 모두 34명의 후보가 이번 총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장 대표는 지난 1972년 서울대생내란음모사건 등으로 복 역하는 등 1970~80년대 대표적인 민주화운동가로 녹색사민당 후 보 중에 대중 인지도가 가장 높다. 장 대표는 열린우리당의 김근 태 이부영 의원 등과 함께 한때 재야3총사로 불리던 인물이다.

장 대표는‘걱정없는 나라’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무상 의료비 와 교육비 등 기존 제도권과 차별화된 공약을 내거는 한편, 최근 에는 후원회장으로 조순 전 경제부총리를 영입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 17대 원내 입성을 노리고 있다. 녹색사민당측 은 여기에 한국노총을 모태로 한 정당인 만큼 전국 90여만명의 한국노총 노조원들의 조직력을 바탕으로 정당득표율 3%를 넘어 비 례대표를 통한 원내진출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이 때문에 비례 대표 1번은 자동차운송노조 위원장 출신의 강성천(65) 후보를 내 세웠다.

게시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