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련 충남세종지역본부
한국노총, 녹색사민당 총력지원
한국노총, 녹색사민당 총력지원
– 이남순 위원장 시장상인 만나 녹색사민당 지지호소 –
이남순 한국노총위원장을 비롯한 임원 및 전간부는 휴일인 4일과 5일 녹색사민당 후보가 출마한 지역으로 나가 지원활동을 벌였다.
이남순 위원장은 4일에 이어 5일에도 서울동작갑선거구에 출마한 장기표 녹색사민당후보 지원 활동을 벌였다.
이 위원장은 선거구인 상도동 일대 시장을 돌며 상인들을 만나 무상교육 무상교육을 주요정책으로 내걸고 있는 녹색사민당 장기표후보를 지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또 장 후보의 거리유세를 지원하며 기존의 부정부패정치를 청산하고 노동자 서민이 잘살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제도와 사회안정망이 구축되어야 한다며 유럽식복지국가건설을 지향하고 있는 녹색사민당에게 한표를 호소했다.
노총은 서울동작갑 이외에도 인천, 안산, 이천, 울산, 양산등 녹색사민당후보가 출마한 지역에서 지원활동을 벌였다.
노총은 연휴가 끝나는 6일부터 본격적으로 후보지원활동에 나서는 한편, 조합원을 대상으로 녹색사민당을 알리는 활동을 조직적으로 벌여나갈 계획이다.
노총은 녹색사민당이 정당투표에서 200만표를 득표해 비례의석에서만 5석이상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노총이 녹색사민당 지원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은 무상의료, 무상교육, 사회복지를 근간으로 하는 녹색사민당의 사민주의 이념이 자본주의의 민주적 개혁과 공정한 소득재분배를 통한 복지국가건설을 운동기조로 정하고 있는 노총의 운동방식과 부합하기 때문이다.
2004년 4월 5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