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련 충남세종지역본부
LG산전 장항공장 파업5일차
LG 산전 장항공장이 임단투로 쟁의에 돌입했다.
파업돌입 5일차 100여명의 조합원들과 가족들의 투쟁의지는 고조되어있다.
노동조합은 교섭이 7차까지 진행되어왔음에도 불구하고 교섭석상에 얼굴한번 비치지 않는 사장과 교섭단의 불성실한 교섭태도에 공식적인 사과를 요청하고 있는 상태이다.
임금 12.2% 조합요구, 6.5% 사측제시!
사측의 불성실한 교섭태도는 단순히 어제오늘일이 아니다.
LG 산전장항공장이 LG그룹 노동조합들과 일면 독립적인 특성이 있는것을 인정하지 않고 ‘할테면 해봐’라는 식의 안일함이 언젠가는 노사관계에 큰 장애가 될것임은 자명한 일이기 때문에 노동조합은 올 임금인상보다도 사측의 불성실한 교섭태도에 대한 문제를 전면비판하고 파업에 돌입한 것이다.
이밖에도 단협사항에서 조합의 인사권참여보장, 노조재정 자립기금요구등에 쟁점사항을 가지고 LG 장항노동조합의 파업투쟁깃발은 멈추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