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련 충남세종지역본부
[연맹공지] 지역본부 사무국장 회의
정책기획국에서는 2005년도 금속 노동조합운동의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본부 역할을 재조명하고자 “지역본부 사무국장 회의”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 지역본부 사무국장 회의 계획 ********************
1. 배경과 취지
몇일 후면 빛나는 새해를 맞이하게 된다.
그러나 2005년도는 금속노동자를 둘러싼 노동정세는 매우 엄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2005년역시 경기회복이 불투명하다.
양대 노총이 총력투쟁을 전개했지만 끝내 폐기시키지 못한 비정규직 정부입법안은 2005년 임시국회를 겨냥하며 대기중이다.
한술 더떠서 노동조합 무력화를 위한 총체적인 공세가 이어질 것이다. 이른바 노사관계로드맵은 2005년내 제도화를 목표로 노동자의 목줄을 움켜쥘 것이다.
여기에 2005년도부터 생산시설의 해외이전이 급진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제 제조업공동화가 현실로 드러날 경우 심각한 고용불안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뿐만아니라 날로 확대되어가고 있는 사회적 양극화 속에서 기업간 격차는 더벌어질 것이고 중소영세사업장 종사노동자의 삶은 더욱 더 피폐화되어 갈 것이다.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중심으로 진입하기 위한 한일FTA는 2005년 말까지 타결을 목표하고 있다.
한마디로 2005년도 노동정세는 대단히 엄중하고 혹독하다. 묵직한 이슈들이 줄줄이 얽히고 섥혀 있다.
따라서 2005년도 금속노동운동은 전면적으로 현장을 조직화하고 총체적인 대응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에 연맹은 2005년도 정세전망에 기초한 금속노동운동의 방향에 대하여 지역본부와 함께 공동으로 모색하고 실천 과제를 정하기 위한 자리로서 지역본부 사무국장 회의를 마련하고자 한다.
지역본부 사무국장 회의에서는 지난 11월말 개최된 지역본부의장 워크샵의 결과물에 대한 후속사업을 구체적으로 내오고, 2005년도 정세전망에 기초한 연맹의 방향에 대하여 폭넓게 공유하므로서 2005임단투 준비와 지역단위 공동투쟁, 경제산업 분야에 대한 총력투쟁 등 전략전술을 이해하고 실천과제를 마련하는 단위가 되어야 한다.
2. 목적
2005년도 정세전망에 기초한 연맹의 방향 모색
지역본부의장 워크샵 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후속사업계획 수립
2005임단투 준비 및 지역본부의 역할 재조명
경제산업분야에 대한 총력투쟁 방향 수립
3. 일시 : 2005년 1월 7일 14시
4. 장소 : 연맹 회의실
5. 프로그램
14:00~14:10 새해인사 및 일정안내 – 사무처장
14:10~14:40 [발제] 2005년도 정세전망과 연맹의 방향 – 정책기획국
14:40~16:00 [토론] 2005년도 금속 노동조합운동의 전략전술
– 경제산업분야에 대한 총력투쟁 방향
– 2005임단투 준비와 지역본부의 역할
16:00~17:00 [발제] 지역본부의장 워크샵 결과 – 정책기획국
[토론] 워크샵 결과물에 대한 후속사업 계획 수립
17:00~17:20 평가 후 저녁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