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련 충남세종지역본부
[연맹공지] 진성테크 사측의 부당노동행위 저지투쟁!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에 위치한 중장비 체인을 생산(내수 10%, 수출90%)하고 있는 진성테크 노동조합(위원장 김형권)은 2004년 12월1일 노조설립을 하였으나, 사측이 노조해산 요구를 하며 감시와 회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진성테크 노동조합은 2004년 12월 15일 수요일 오후5시, 경기도 평택의 평택공단 앞에서 연맹과 금속경기지역본부 및 한국노총 경기평택지부등과 함께 “조직강화 및 임단투 승리”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15일 진성테크노동조합 투쟁을 지원하고 있는 연맹 김만재부위원장은“죽을 각오로 노동조합을 설립한 만큼 지금이야 말로 조합원들이 뭉쳐서 노동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끝까지 투쟁, 단결해야 할 시기이다. 이번 결의 대회를 통해 진성테크 노동조합의 깃발이 힘차게 휘날릴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투쟁으로 함께 하겠다.”라며 투쟁 결의를 보여주었다.
진성테크 노동조합은 현재 조합원 100여명이 가입한 상태이고, 가입대상자는 300여명에 이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