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련 충남세종지역본부
[연맹공지] 조합원 요리 경연대회 열려..하이닉스반도체노동조합
지난 11월 26일, 경기도 이천의 아미공단에는 고소한 음식잔치가 열렸다.
하이닉스반도체노동조합(위원장 정상영) 여성부 주관으로 개최된 2004년 조합원 요리 경연대회에는, 총 13개팀(2인 1조)이 참가해, 조합원들이 평소 취미생활을 통해 연마해온 요리실력을 뽐내는 자리가 되었다고 노보 hynix노동조합 80호를 통해 밝혔다.
특히, 향숙히 탕수육, 널 찍었어 꽃게탕, 불타는 강호동, 광년이 갈치 찜 등 요리이름에서도 기발하고 독특한 맛을 찾아 볼수 있었던 이날 행사에서 심자영, 김희정 조합원의 야채말이(7조)가 최고 우수작으로 뽑혔다고 한다.
조합원 요리경연대회는 작년(2003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개최된 행사로써, 해를 더할수록 조합원들 사이에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
하이닉스반도체노동조합 김석준 복지안전부장은 “조합원들이 현장업무를 잠시나마 잊고, 취미생활을 통해 조합원들 사이에 정을 느끼고 맛을 나눔으로써 생활공동체인 노동조합을 더욱 풍부하게 하는 의미있는 행사” 였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