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련 충남세종지역본부
[연맹공지] 임금인상 7.39% 타결액 73020원
금속노련 가맹조직의 2004년 임단협이 총 422개 사업장 중 291개 사업장이 타결진척을 보인가운데, 임금인상률이 7.39%(타결액 : 73,020원)로 집계되었다.
또한, 임단투 진행과정에서 총 13개 사업장이 조정신청을 했으며, 그 중 3개의 사업장(현대오토넷, 한국NOK이글, 태주실업)이 파업에 돌입하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4·15총선과 7월 1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된 “주40시간근로제”를 둘러싼 교섭난항이, 전반적으로 예년보다 교섭진도가 늦어지게 만든 것으로 보여 진다.
임금인상외의 단협사항을 살펴보면, 구조조정시 노조와의 합의(내지 협의)를 단협에 명문화하는 등 고용안정에 대한 요구가 높았으며, 또한 비정규직에 대한 처우개선 및 정규직화에 대한 요구가 몇몇 사업장에서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제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금속노련 주40시간·주5일제 타결사업장 중 타결사례가 조사되어진 21개 사업장의 양태를 살펴보면, 15개 사업장에서 연월차 등을 개정근로기준법에 따라 조정하였고 2개 사업장은 종전 연월차수 등의 일부축소를 4개 사업장은 기존의 연월차 등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