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련 충남세종지역본부
[연맹공지] 대동모벨시스템노조 파업임박
경기도 시흥에 있는 대동모벨시스템노동조합(위원장 윤성진)이 임금인상과 단협사항 중 비조합원의 범위에 관한 사측과의 의견불일치로 지난 6월 28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하였다.
노동조합은 홈페이지(http://www.ddmvs.or.kr)를 통해 지난 2004년 5월 6일 1차 교섭 이후 총 8차례의 교섭과 세 차례의 실무교섭이 진행되었으나, ▲임금의 경우 노동조합은 기본일급 정액 2.500원(9.5%)의 인상안을 사측은 1.300원(5%)의 인상을 제시하고 있으며, ▲현행 단협에서 대리급이상과 노사의 합의 내지는 비조합원자격으로 신분이 변경된 자를 비조합원이 된다고 규정하고 있어, 노동조합은 조합원의 범위는 노동조합규약에서 자체적으로 정할 내용이므로 위 단협조항의 삭제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히며, 사측이 위의 내용에 대한 수용의사가 더 이상 없음을 재확인하고 조정신청을 하였으며, 대화창구는 열어놓고 있다고 덧붙였다.
참고로, 현재 연맹에서 홈페이지 ‘2004 임단투현황’을 통해 파악된 133개 가맹조직 중 55개 가맹조직이 타결현황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현재 대동보벨시스템과 세아베스틸을 포함한 5개 사업장이 조정신청을 현대오토넷노동조합이 파업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