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련 충남세종지역본부
[연맹공지] 세아베스틸노동조합 조정신청!!
세아베스틸노동조합(위원장 하헌준)이 지난 6월 23일 대의원 41명 중 40명이 참석하여 만장일치로 쟁의를 결의하고 24일 오전 11시 전주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
지난 5월 12일 1차 교섭을 시작으로 6월 22일 6차교섭을 끝낸 노동조합은 임단투속보를 통해 사측의 기만적 태도와 터무니없는 개악안을 보며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하며, 23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중앙쟁의대책위를 구성하고 오는 30일부터 2004년 임단투종료시 까지 노동조합의 모든체계를 중앙쟁대위를 중심으로 한 투쟁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또한, 노동조합은 오는 30일 쟁의행위를 위한 찬반투표를 위해 조합원총회를 개최하고, 7월 3~4일 상무집행위원들이 노동조합회의실에서 철야농성에 돌입하며 5일에는 대의원들과 함께 철야농성에 돌입하여, 6일 총파업결의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동조합은 첫번째 투쟁으로 오는 6월 28~29일 전조합원의 잔업거부를 실시를 지침으로 전달하고, 사무기술직과는 업무이외의 어떠한 접촉도 하지말것과 투쟁지도부의 지침에만 따를것을 임단투속보를 통해 밝혔다.
참고로, 노동조합의 요구안의 쟁점사항을 정리하여 보면 ▶통상금대비 15%(151.967원) 임금인상[기본급대비 16.6%] ▶퇴직금 누진제 사수 ▶임금삭감없는 주 40시간제 쟁취 ▶단체협약 및 제수당 갱신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