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련 충남세종지역본부
[연맹공지] 현대오토넷, 전조합원 총력투쟁결의대회 개최
현대오토넷노동조합(위원장 이승현)은 지난 6월 8일 ‘전조합원 총력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노동조합 임원의 철야농성을 시작했다.
지난 2004년 1월 사측의 일방적인 사업정리통보로 인해 시작되어 6월 13일 13차에 걸친 단체교섭을 진행하였으나 사측의 무성의한 태도와 진전없는 교섭내용으로 인해 결렬되어 지난 6월 4일 조정신청에 들어갔다.
주요쟁점을 정리하면 ▲임금부분에 있어 노조는 통상급기준 9.99% 사측은 통상급 3.37%제시 ▲고용안정과 관련하여 노조는 고용안정위원회 설치 및 사업이나 인원정리시 사전에 노동조합에 서면통지 후 노사합의 요구 등이고 사측은 고용안정위원회는 수용불가하며 인원정리에 한해서만 노사협의로 결정 주장 ▲ 우리사주운영활성화방안의 단협 신설을 노조는 주장하며 2003년 팀장급이상에게만 지급된 스톡옵션을, 발행주식 10%의 액면가로 우리사주조합을 통해 노동자가 우리사주취득할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줄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어 노조는 오는 14일 18시 조정여하에 따라 총파업출정식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