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련 충남세종지역본부
[연맹공지] 한국노총, 이용득 위원장 체제 출범
한국노총 사무총국 직원 25일 사표수리로 6월 5일까지 일상업무 중단
한국노총은 지난 5월 25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용산구민회관에서 개최하여, 단독입후보한 이용득 금융노조 위원장을 투표참가대의원 617명 중 554명(89.8%)의 찬성으로 2005년 2월 까지 의 잔여임기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후 치러진 임원선출에서는 사무처장에 권오만 전국택시노련 위원장을, 부위원장에는 이병균, 유재섭, 정영숙, 오영봉, 김동철, 김주영, 강인식, 오동인, 최봉홍, 김필재, 전영길, 박헌수, 강성천, 백헌기, 유영철, 이원희, 류동호, 김종훈, 오현수, 장대익, 류명수를 선출했다.
한편, 직선제를 골자로 한 규약개정안은 대의원 237명(47.4%)의 찬성을 얻는데 그쳐 부결되었다.
또한, 대회 도중에서 투표용지의 적법성 문제가 일부대의원들에 의해 제기되고, 신임 부위원장의 조합원 자격문제가 시비되어 지기도 하였다.
참고로, 한국노총은 5월 27일 공문을 통해 “한국노총의 개혁의 일환으로 사무총국 인적쇄신을 위해 2004년 5월 25일자로 전직원의 사직서를 수리” 했으며, 2004년 6월 5일자로 사무총국 직원이 새로 임명되어 그 기간동안의 사무총국 일상업무가 중단된다고 알렸다. 따라서, 한국노총 홈페이지의 운영도 중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