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련 충남세종지역본부
[연맹공지] 노총, 박헌수 비대위원장 체제 가동
4.15총선에서 녹색사민당이 2%의 지지를 얻지 못하고 정당법에 의해 해산됨에 따라, 한국노총 이남순 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임원은 4월 19일 ‘긴급회원조합대표자회의’를 개최하여 총선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고 밝혔다. 또한 산별대표자들 역시 비상근 노총 부위원장 등 임원의 직을 사퇴하였다.
이후 산별대표자들은 회의를 열어 모든 임원의 사퇴에 따른 노총의 위기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비상대책위를 구성하여, 박헌수 화학노련 위원장을 비상대책위 위원장에, 장대익 정투노련 위원장·오동인 정보통신노련 위원장·강성천 자동차노련 위원장·정광호 철도산업노련 위원장을 대책위원으로 선출하였다.
비상대책위 위원장은 노총위원장의 직무를 대행하며 비상대책위에 노총 개혁방향 수립에 대한 전권이 부여되었다. 이에 따라, 비상대책위는 노총 규약대로 늦어도 60일 이내에 선거를 치루되 가급적 시기를 앞당기기로 하였으며, 새로 선출되는 위원장과 임원의 임기에 관해서는 추후에 논의하기로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