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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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련 방위산업 업종위원회 3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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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련 방위산업 업종위원회(이하 위원회)가 5/14(수) 3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한화시스템노조 이성종 위원장(위원회 의장), 한국항공우주산업노조 김승구 위원장(위원회 부의장), 풍산노조 이준덕 위원장(위원회 부의장), 한국특수전지 황상문 위원장과 간부들 12명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풍산노조 이준덕 위원장의 초청으로 풍산 사업장 방문을 진행해 국내 유일 종합 탄약 제조사의 생산공장을 함께 돌아보았다.

 

이후 한국노총 경주지역지부 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 회의에서는 ▲사업장 현안 공유 ▲방위산업 현장 노동환경실태 설문조사 ▲방위산업의 날 관련 활동 계획 ▲위원회 조직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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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결과, 지난해 처음으로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7월 8일 '방위산업의 날'을 기념한 계획을 중심으로 3분기 활동을 결정했다. 지난해 '방위산업의 날' 관련 활동들은 모두 방위산업체들끼리의 잔치로 노동자들과 노동조합이 배제된 채 이루어져 많은 비판이 있었다. 이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며 위원회는 '방위산업의 날'을 맞아 국가에서 진행하는 각종 활동에 노동자들과 노동조합의 참여를 촉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방위산업 현장 노동환경실태 설문조사 시행 △설문조사 결과 발표와 '방위산업의 날' 기념 방위산업 노동자들의 요구를 담은 기자회견 진행 △국방부 장관 또는 국방위원회 국회의원 간담회 등 계획을 확정했다.

 

또한 위원회의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위해 방위산업 노동조합들의 위원회 활동을 독려하는 지역별로 조직화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4차 회의는 6~7월 중 '방위산업의 날' 관련 기자회견 또는 간담회 일정에 맞추어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