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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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금속·기계·제조노동자협의회(JAM), 금속노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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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금속·기계·제조노동자협의회(이하 JAM)가 한국 금속산업의 임금 및 노동조건 현황과 실제 임금교섭 등 여러 의제에 대한 정보 교환 및 교류를 위해 금속노련을 방문했다.

 

6/30(화) 10시,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금속노련-JAM 간담회가 진행됐다. 금속노련은 김준영 위원장과 박용락 사무처장을 비롯한 사무처 동지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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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영 위원장은 대표단 방문을 환영하며 “최근 한국도 노조법 개정이 있었고, 금속노련은 하청사들과 함께 원청과의 교섭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임금에서 성과급 비중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현상들이 일본에서도 있다면 이와 관련한 논의도 나눴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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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 대표단 단장을 맡은 니혼세이코(NSK)노조 와카바야시 히로키 위원장은 “JAM 위원장님께서 한국의 노조문화를 꼭 배워오라고 했다”며 “오늘 의제가 한국과 일본이 공통으로 겪고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의견 교환이 충실하게 이뤄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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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금속노련·JAM 각 조직에 대한 소개 ▲의제 관련 자료 발표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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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 오후, JAM은 서진산업 시화공장에 방문해 견학하고, 서진산업노조(위원장 김진업, 안산시흥)와 교류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