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금속소식


포스코 협력사·공급사 노조연대, 원청과 단체교섭 상견례 실시

작성일:
260727_포협공 교섭.jpg

포스코 협력사·공급사노조연대로부터 단체교섭권을 위임받은 금속노련이 7/27(월) 14시, 포스코안전센터 3층 회의실에서 포스코와 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졌다.

교섭대표로는 금속노련 김준영 위원장과 더불어, 유일노조 이수출 위원장과 그린산업노조 조재천 위원장, KRT노조 장종문 위원장(이상 포항지역)이, 광양지역기계금속무창노조 임성근 위원장과, 포운노조 김석원 위원장, 두원기업믿음노조 김재식 위원장(이상 광양지역)이 참석했다. 이번 단체교섭은 노조법 제2조 개정으로 하청노동조합과 원청 간 직접 교섭이 가능해짐에 따라 성사됐다.

금속노련 김준영 위원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노사의 성실한 교섭을 바탕으로 하청사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하고, 노동조건이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가 배제한 공급사노조와 포스코퓨처엠 협력사노조도 이번 교섭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확고히 했다. 단체교섭에서 배제된 노조를 대상으로 교섭분리 신청 입장을 재차 밝히고, 교섭분리 인용후에 똑같은 자리를 만드는 것은 비생산적 논의구조라며, 포스코의 현명한 결정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