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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노협, ‘철강업종 위험성평가 교차점검 및 확대간부 수련회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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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수), 25(목) 양일간 전남 고흥군 소재 썬밸리리조트에서 전국철강산업노동조합협의회(의장 조용갑, 이하 철노협) 주최로 철강업종 위험성평가 교차점검 및 확대간부 수련회 워크숍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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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첫째날에는 안전보건 강의와 철노협 대표자 회의가 진행됐다. ▲철강산업 현황 및 탄소중립 추진계획(남정임 한국철강협회 기후환경안전실장) ▲철강산업 안전보건과 노동조합의 역할(최서연 한서대학교 안전보건학과 교수) 강의가 진행되는 한편 철노협 대표자 회의에서는 ▲한국노총-고용노동부 업종별 간담회 결과 공유 ▲노사발전재단 종합지원사업 ▲정책·입법 대응 ▲전기요금·에너지 분산 특구 ▲단체교섭 현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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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에는 철강업종 안전·보건 공동대응 TF 발족 회의가 열렸다. 운영계획에 대한 보고와 논의에 이어 ▲가장 시급한 안전보건 이슈 ▲우선 의제 ▲운영 방식 건의 등에 대한 현장 고충 수렴 설문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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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노협 조용갑 의장(한국제강 위원장, 경남)은 “‘출근할 때 그 몸 그대로 퇴근할 수 있게끔 만드는 것’이 안전보건의 목적이자 본 TF의 취지”라며 “현장 간부의 적극적인 산업안전 관여와 노동조합의 연대 활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TF 2차 회의는 오는 21일 개최될 예정이며, 월 1회 정기 회의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