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금속소식


한국노총 제조연대 워크숍 개최

작성일:

DSC07977.JPG

 

한국노총 제조연대(금속노련, 담배인삼노조, 섬유·유통·건설노련, 식품노련, 신소재연맹, 화학노련)가 대표자·사무처 워크숍을 개최했다.

 

‘노동의 미래, 다시 제조의 시대로’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제조연대 워크숍은 7/2(목) 13시, 인천 중구 소재 에어스카이호텔에서 진행됐다. 신소재연맹을 제외한 5개 산별이 모인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도 참석했다.

 

DSC07831.JPG

 

제조연대 의장을 맡고 있는 금속노련 김준영 위원장은 “교육사업으로 출발해 조금씩 확대되고 있으니 서로 많은 이야기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제조연대가 통합을 해야 된다는 공감대를 더 확보하고 통합을 위해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DSC07921.JPG

 

워크숍은 영화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 단체 관람 후 전체 회의로 이어졌다.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사업 현황 및 하반기 계획 보고 ▲영화 ‘초혼’ 감상 및 토의 ▲토론 순으로 이어졌다.

 

DSC07947.JPG

 

회의 말미에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은 “오늘 제조연대 워크숍을 보니 굉장히 치열하고 의미 있는 토론을 많이 하는 것 같다”면서 “한국노총 150만 현장 노동자 단결의 힘을 믿고 정년 연장과 같은 중요한 정책 협약 내용들이 빠른 시일 내에 우리가 원하는 방향대로 이뤄낼 수 있도록 상황을 정리해 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제조연대는 향후 집행위원회를 통해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들을 수렴하여 사업을 집행할 계획이다.